안녕하세요.
드랍바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투어링, 랜도너(설리, 제이미스 오로라 등)는 자유로은 손의 포지션을 위해 드랍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드와 비슷하기는 하나 기능의 차이라고 할까요?
스템은 약간의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아라야 랜도너의 사진을 보면 스탬과 드랍바의 고저차가 상당히 큰데
드랍바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투어링, 랜도너(설리, 제이미스 오로라 등)는 자유로은 손의 포지션을 위해 드랍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드와 비슷하기는 하나 기능의 차이라고 할까요?
스템은 약간의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아라야 랜도너의 사진을 보면 스탬과 드랍바의 고저차가 상당히 큰데
랜도너의 편안함 보단다는 로드의 특징이 더 나올것 같아 보이거든요
고저는 사진상으로만 그런건가요?